주금공, 7월 보금자리론 0.25%p 인상..최고 연 4.85%

임성원 2022. 6. 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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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부터 0.25% 포인트(p)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60%(10년)에서 4.85%(40년)로 조정된다.

한편, 보금자리론 신청이 이달 중 완료될 경우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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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5년물 금리 급등에 u-보금자리론·아낌e-보금자리론 등 조정

[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부터 0.25% 포인트(p)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60%(10년)에서 4.85%(40년)로 조정된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 포인트 낮은 연 4.50%(10년)에서 4.75%(40년)가 적용된다.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2022.7.1 기준) [사진=주택금융공사]

이번 인상은 보금자리론 금리의 기준이 되는 국고채 5년물 금리가 급등해 상당한 수준의 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와 높은 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산층과 서민의 주거비용 부담을 고려해 금리 인상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금자리론 신청이 이달 중 완료될 경우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임성원 기자(one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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