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롯데홈쇼핑, 아트리빙 서비스 론칭

롯데홈쇼핑을 통해 갤러리K가 25일 오후 9시 35분부터 55분간 갤러리K 아트리빙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2021년 출시한 아트리빙 서비스는 대중들 관심과 성원을 이어가고 있고 7월부터는 모두투어, 보람상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리빙은 예술과 가전제품 등을 10년 장기 결합을 통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으로, 미술작품을 소유하면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러리K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아트리빙 론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품성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 발굴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홈쇼핑 업계 20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 이지영과 진주양 쇼호스트가 함께 진행한다. 상담고객에게는 제네시스GV70, 롯데상품권 그리고 갤러리K 작가 그림이 담긴 아트시계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손재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