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태주,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 모델 발탁

2022. 6. 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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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바이오 뷰티케어 브랜드 아로셀의 모델로 발탁됐다.

아로셀은 스킨케어와 생명공학의 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뷰티 전문 브랜드로 피부 투과형 보툴리눔,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회춘 단백질 GDF11, 그래핀 성분, 순수비타민C 안정화 등 바이오 코스메티컬 기술을 도입해 다운에이징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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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로셀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바이오 뷰티케어 브랜드 아로셀의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슈퍼파워마스크’, ‘모공클리어 패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비타20 파워스틱’, ‘보툴케어 이엑스 키트’, ‘톤업 퍼펙트 선’, ‘다 리버스타임 스페셜키트’, ‘바지오 프로틴 팝’ 등 브랜드 인기 제품군과 함께한 사진에서 청량하고 산뜻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로셀은 스킨케어와 생명공학의 결합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뷰티 전문 브랜드로 피부 투과형 보툴리눔,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회춘 단백질 GDF11, 그래핀 성분, 순수비타민C 안정화 등 바이오 코스메티컬 기술을 도입해 다운에이징 실현을 목표로 한다.

한편 나태주는 지난 4월 고양시에서 주최한 태권도 은퇴식을 계기로 품새 국가대표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최근 ‘드림콘서트 트롯’ 제1회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경쾌한 댄스 트로트 ‘살까요’에 이어 하반기 신곡 발매를 목표로 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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