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민이, 스태프에 뽀뽀까지 애교만점 사랑둥이(편스토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윤아 아들 민이가 넘치는 애교로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오윤아 아들 민이의 사랑스러운 면모가 포착됐다.
오윤아가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주려 했으나, 혼자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스태프들이 나선 것이다.
오윤아가 걱정 반, 기대 반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가운데 사랑둥이 민이는 장을 보며 어느 때보다 행복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윤아 아들 민이가 넘치는 애교로 많은 이들을 웃게 만든다.
6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7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진다. 그중 돌아온 집밥퀸 오윤아는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위한 초특급 보양식 한 상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오윤아 아들 민이의 사랑스러운 면모가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민이는 혼자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나타나더니 집 옥상으로 올라갔다. 오윤아도 직접 만든 애플 그린 주스를 들고 함께 옥상으로 향했다. 옥상에서는 ‘편스토랑’ 스태프들이 열심히 민이를 위한 간이 수영장을 만들고 있었다. 오윤아가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는 민이를 위해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주려 했으나, 혼자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던 차에 스태프들이 나선 것이다.
민이는 고마운 삼촌들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는가 하면, 수영장 완성 후 고마운 마음에 삼촌에게 귀여운 뽀뽀를 쪽 했다. 애정 표현이 넘치는 사랑둥이 민이의 순수한 모습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고. 오윤아는 “정말 감사하다. 대신 맛있는 저녁 만들어드리겠다”며 최선을 다해 요리했다. 여기에 오윤아의 어머니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역대급 보양식 파티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민이는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엄마 오윤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들어선 민이. 오윤아가 걱정 반, 기대 반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가운데 사랑둥이 민이는 장을 보며 어느 때보다 행복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수경까지 나섰다…뮤지컬 옥장판 사태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장윤정, 50억에 분양받은 한남동 아파트 2달만 30억 올라 (연중)
- ‘37억 빌라’ 기은세, 호텔 안 부러운 베란다 인테리어 공개 (연중)
- ‘돌싱글즈’ 김은영, 속옷만 입고 흥 폭발…바디프로필 추억 회상
- 김신영 “최신식 아파트 거주, 현관문 열면 날씨 예보해줘”(정희)
- 김종국 “윤은혜, 결혼 왜 안 하는지‥죽겠네” 열애설에 돌직구(옥문아)[결정적장면]
- 송혜교, 모자+티셔츠만 걸쳐도 화보…주먹만한 얼굴 크기
- 박태환 母 암투병→김준수 “어머니 변기에 피 토해 충격”(신랑수업)[결정적장면]
- 바다 “전화 와서 깊은 대화, 연애하나 했는데 유진 찾아” (골때박)
- 채정안 공개한 선패치 태닝 팁 “비키니 안에 붙이고 옷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