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와 손잡은 상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웹툰콘텐츠 힘모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상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기업 왓챠가 웹툰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4일 상지대에 따르면 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왓챠는 최근 상지대 학술정보원 2층 회의실에서에서 '웹툰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만화애니메션학과와 왓챠는 웹툰 콘텐츠 개발과 운영, 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적교류,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상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기업 왓챠가 웹툰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4일 상지대에 따르면 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왓챠는 최근 상지대 학술정보원 2층 회의실에서에서 ‘웹툰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만화애니메션학과와 왓챠는 웹툰 콘텐츠 개발과 운영, 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적교류,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전종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은 “슈퍼 IP(지적재산권)로 자리 잡고 있는 웹툰‧애니메이션이 산업‧교육적 차원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상황”이라며 “지역문화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작곡 사기 유재환에게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을 못할 뿐"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송지은♥박위, 10월9일 결혼 "드디어 날 잡아…우리 미래 기대돼"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
- "명퇴했는데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벌어놨다"…남편은 전업주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