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NBA 신인 드래프트 지명 불발..1순위는 반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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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 무대에 도전한 이현중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0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현중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NBA 드래프트에서 듀크대 출신 반케로가 올랜도에 전체 1순위로 뽑히는 등 1~2라운드에서 모두 58명의 선수가 호명되는 동안 이름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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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 무대에 도전한 이현중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0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현중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NBA 드래프트에서 듀크대 출신 반케로가 올랜도에 전체 1순위로 뽑히는 등 1~2라운드에서 모두 58명의 선수가 호명되는 동안 이름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미국 데이비슨대에서 뛰어난 외곽슛을 앞세워 평균 15.8점을 올린 이현중은 2004년 하승진에 이어 두번째 NBA 입성을 노렸지만 실패했고, 앞서 일부 구단과의 테스트 과정에서 다친 발등을 치료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손장훈 기자 (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1859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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