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 흐르는 해양경찰청
김동영 2022. 6. 24. 14:41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과 치안감 이상 간부들이 서해 피격 공무원과 관련 종합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명한 24일 오후 해경청 관계자들이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2022.06.24.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