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새로 단장한 도서관 25일 개방

김도윤 2022. 6. 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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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도서관을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전, 25일부터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전된 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 등이 추가됐다.

이 도서관은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일반 도서관에서 접하기 힘든 산림과 식물 관련 도서를 비롯해 총 2만5천권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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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도서관 이전 새 단장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도서관을 종합연구동에서 산림박물관으로 이전, 25일부터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전된 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 등이 추가됐다.

이 도서관은 국립수목원 간행물, 동서양 식물지 등 일반 도서관에서 접하기 힘든 산림과 식물 관련 도서를 비롯해 총 2만5천권을 소장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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