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화장품 모델 됐다…"많은 응원 부탁"

조태영 2022. 6. 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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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하얀·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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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배경과 소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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