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누렁이 6연승 가능할까? 1라운드부터 죽음의 조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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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누렁이가 왕좌를 사수할 수 있을까.
6월 2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을 향해 고공행진 하는 가왕 '누렁이'와 이에 맞서는 8명 복면가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판정단 역시 복면가수들의 폭발적인 무대에 입 모아 새로운 가왕 후보를 예측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가왕 누렁이는 역대급 실력자들의 맹공을 뚫고 왕좌를 사수할 수 있을 것인지, 누렁이의 연승행진을 막을 황금가면의 새 주인이 나타날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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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복면가왕' 누렁이가 왕좌를 사수할 수 있을까.
6월 2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을 향해 고공행진 하는 가왕 ‘누렁이’와 이에 맞서는 8명 복면가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13명의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농구 스타 김태술, 아이돌 박사 박찬민, 갓세븐 영재, 오마이걸 효정, 트로트 신예 이도진이 합류한다.
지난주 5연승에 성공한 가왕 누렁이. 그러나 이번 주 가왕석을 노리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누렁이를 긴장하게 한다. 판정단 역시 복면가수들의 폭발적인 무대에 입 모아 새로운 가왕 후보를 예측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가왕 누렁이는 역대급 실력자들의 맹공을 뚫고 왕좌를 사수할 수 있을 것인지, 누렁이의 연승행진을 막을 황금가면의 새 주인이 나타날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1라운드 첫 듀엣 대결부터 죽음의 조가 등장한다. 첫 번째 조 듀엣곡 무대가 끝나자마자 판정단이 술렁거리기 시작한 것. 전문가 라인 유영석은 “듀엣곡만으로 한 명을 선택하기엔 둘 다 잠재력이 너무 크다”고 소감을 전하며 초박빙의 대결이었음을 시사한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역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어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는 후문이다.
또한 9년 차 프로 아이돌이자 라디오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영재는 예리한 촉을 발휘하며 거침없이 추리를 이어간다. 특히 복면가수의 개인기를 매의 눈으로 살펴보며 냉정한(?) 평가를 내려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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