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사랑 받는 이유 있네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

이슬기 2022. 6.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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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남편이 엄~~청 매운 매운 닭발 먹고 싶다해서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만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얻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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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서하얀은 6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닭발 요리 사진과 요리를 들고 있는 서하얀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남편이 엄~~청 매운 매운 닭발 먹고 싶다해서 옷에 튀길 정도로 열정적으로 만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얻는 중이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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