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필리핀 유망주' 카이 소토, NBA 입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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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망주 카이 소토가 NBA 입성에 실패했다.
24일(한국 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드래프트.
필리핀, 더 나아가 아시아의 유망주로 꼽히는 카이 소토가 NBA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 어느 팀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호주 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그는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도전했지만 낙방하며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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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 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 NBA 드래프트. 필리핀, 더 나아가 아시아의 유망주로 꼽히는 카이 소토가 NBA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 어느 팀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소토는 218cm의 큰 신장에도 달릴 수 있는 빅맨이다. 여기에 준수한 외곽슛까지 장착하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일찌감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 미국 고교 졸업생 랭킹에서 65위, 포지션 랭킹(센터) 12위에 오를 정도로 앞길이 밝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NCAA 대학들이 그에게 입학 제의를 했으나 모두 거부하고 NBA G리그 이그나이트에 입단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G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호주 리그(NBL)로 향했다. 애들레이드 서티식서스와 계약을 맺은 소토는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15분 26초를 뛰며 7.5점 4.5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호주 리그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그는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도전했지만 낙방하며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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