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가격 인상 검토하는 오리온
권창회 2022. 6. 24. 13:4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9년째 주요 제품 가격을 동결해온 오리온의 가격인상을 검토 중이다. 과자의 주원료인 밀가루와 팜유 가격이 큰 폭으로 뛴데다 최근 원·달러환율이 1300원까지 치솟는 등 원부자재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사진은 24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리온 과자. 2022.06.24. kch05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형욱, 안락사 얘기에 견주 오열하는데 노래 부르더라"
- 심형탁·사야 부부, 갈등 폭발 "내가 죄인…가끔 손댄 게 문제"
- 김동성, 건설 현장 포착…포크레인에 앉아 햄버거 "꿀맛"[★핫픽]
-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구속 심사
- 신내림 받은 박철→무속인 된 김주연·정호근…사연 보니
- 혜리 "휴대폰 9개 보유…정보 노출 때문"
- 장영란, 6번째 눈성형 후 근황…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김숙 "결혼했으면 교도소 갔을 것…남아선호사상 반항심"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이효리♥'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