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9일까지 읍·면·동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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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29일까지 15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 참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현황, 우수사례 등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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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는 29일까지 15개 읍·면·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 참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현황, 우수사례 등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마을자치분권과 마을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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