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 "물가 상황 엄중, 지방공공요금 등 서민 안정 총력"

정연주 기자 2022. 6.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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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24일 "엄중한 물가상황에 대응해 지방공공요금 등 물가 안정을 통해 서민생활이 안정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차관은 이날 물가 현장 점검을 위해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과 운리단길을 방문한다.

이날 오전 육거리종합시장에선 농축수산물 가격 등 지방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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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전통시장 물가 점검
골목상권 활동가와 간담회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6.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24일 "엄중한 물가상황에 대응해 지방공공요금 등 물가 안정을 통해 서민생활이 안정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차관은 이날 물가 현장 점검을 위해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과 운리단길을 방문한다.

이날 오전 육거리종합시장에선 농축수산물 가격 등 지방물가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밀가루, 식용유 등 원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오후 운리단길을 찾아 침체된 골목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차별화된 골목브랜드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골목경제 회복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 차관은 "운리단길이 골목경제 회복의 성공적 사례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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