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북,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 사임

박석규 2022. 6. 24. 1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해경 치안감 이상 간부도 일괄 사의를 표명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2022.06.22. dy012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석규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24일 북한의 피격 공무원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이어 해경 치안감 이상 간부도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sk40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