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성유리, 우아한 사모님 일상.."날이 좋아서"

이현주 2022. 6. 2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깡충깡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들이 장식되어 있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쌍둥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시간을 즐긴 성유리는 여전한 청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유리. 사진ㅣ성유리 SNS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깡충깡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들이 장식되어 있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심플한 화이트 톤으로 차려입은 성유리의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테라스 사진에서는 뒤로 멋진 자연의 풍광이 펼쳐져 있다.

성유리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날 쌍둥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시간을 즐긴 성유리는 여전한 청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올해 엄마가 됐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