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선발진' 가진 메츠, 96마일 강속구 선발도 군침.."트레이드 원할 것"

고윤준 입력 2022. 6. 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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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칼럼리스트는 23일(한국시간) "많은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드)가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츠가 강하게 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는 선발투수와 피트 알론소 뒤에서 그를 도울 수 있는 좌타자를 찾고 있어 꾸준히 트레이드 시장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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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칼럼리스트는 23일(한국시간) “많은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드)가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이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츠가 강하게 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는 현재 제이콥 디그롬, 맥스 슈어저, 크리스 배싯, 카를로스 카라스코, 타이후안 워커 등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슈어저와 디그롬이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와 타일러 매길이 7월 내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긴 시간 자리를 비운 디그롬이 사이영상 급 활약을 이어갈지 알 수 없다.

이에 카스티요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티요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서 2승 4패 ERA 3.71 49탈삼진으로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평균 96마일의 빠른 공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헤이먼은 “카스티요 외에도 조쉬 벨, 앤드류 베닌텐디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츠는 선발투수와 피트 알론소 뒤에서 그를 도울 수 있는 좌타자를 찾고 있어 꾸준히 트레이드 시장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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