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뉴욕증시 훈풍에 강세.. 코스닥은 3%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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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3포인트(1.93%) 오른 2359.25를 기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23포인트(0.64%) 상승한 3만677.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22포인트(3.95%) 상승한 742.6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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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3포인트(1.93%) 오른 2359.2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억원, 256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77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2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23포인트(0.64%) 상승한 3만677.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84포인트(0.95%) 오른 3795.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9.11포인트(1.62%) 오른 1만1232.19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5.32%) 건강관리기술(5.08%) 문구류(4.95%) 등이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22포인트(3.95%) 상승한 742.6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32억원, 70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167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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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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