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전 6이닝 1실점' 다저스 커쇼, MLB 통산 19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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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4)가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다.
커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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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1회 투구 모습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4/yonhap/20220624110709796npxm.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4)가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다.
커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1회부터 3회까지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지만 3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4회 선두 타자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뒤 볼넷과 좌전 안타로 1점을 내준 것이 커쇼의 이날 유일한 실점이었다.
5회에는 2루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고, 6회엔 마지막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다.
다저스 타자들은 3회 프레디 프리먼의 2점 홈런과 4회 코디 벨린저의 2점 홈런 등으로 7회까지 8점을 내며 커쇼의 190승을 도왔다.
신시내티가 7회말 대거 4점을 내며 8-5까지 추격했지만, 다저스는 8회와 9회 1점씩을 추가하며 커쇼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 승리로 2008년 빅리그 데뷔 후 15년 만에 통산 190승을 달성한 커쇼는 고질적인 허리 부상만 잘 관리하면 다음 시즌에 200승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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