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음달 22일까지 '남성육아 사진'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남성육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7세까지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남성의 육아·가사·놀이 활동 모습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김천시는 남성들의 돌봄 권리와 가정에서 일과 가사양립을 위한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수상작은 KTX김천구미역사, 김천시청, 녹색미래과학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남성육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7세까지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남성의 육아·가사·놀이 활동 모습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김천시는 남성들의 돌봄 권리와 가정에서 일과 가사양립을 위한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수상작은 KTX김천구미역사, 김천시청, 녹색미래과학관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야인시대' 정일모 "20대 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 전향"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비밀 충격…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친동생' 있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사건 판사 근황 공개 '부글'
-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631일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는 구혜선…1위·2위 이름에 '끄덕'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자전거 훔치다 잡히자 "저 여자 참교육"
- 기아 팬 꽉 찼는데 "우리 두산 파이팅"…배현진 시구에 "우~" 야유
- "비계 샀는데 살코기 엣지 있네"…알리서 산 삼겹살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