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도난된 불교 문화재 30년 만에 제자리 돌아와

홍창진 2022. 6. 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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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연합뉴스) 경북 문경의 사찰에서 도난당한 불교 문화재가 약 30년 만에 제 자리로 돌아왔다.

24일 문경시에 따르면 도난된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1건 4점, 문경 '운암사 관음·대세지보살좌상' 1건 2점이 두 사찰로 환수됐다. 사진은 김룡사 사천왕도 중 동방지국천왕. 2022.6.24 [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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