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재개된 농활
조성민 2022. 6. 24. 10:41
(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성공회대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24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신택1리에 농활을 나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꽈리고추 수확 작업을 돕고 있다. 대학생들의 농활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다가 3년 만인 올해 재개됐다. 2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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