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3일 400명 확진..전날 대비 6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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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발생한 확진자 467명보다 67명 줄어든 수치로 해외입국 감염자 6명을 제외한 394명이 지역감염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6일 522명 Δ17일 480명 Δ18일 374명 Δ19일 194명 Δ20일 577명 Δ21일 539명 Δ22일 46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963명이며 현재 입원치료 16명, 재택치료 27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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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도는 23일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발생한 확진자 467명보다 67명 줄어든 수치로 해외입국 감염자 6명을 제외한 394명이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26명, 김해 76명, 진주 53명, 양산 48명, 거제 18명, 통영 13명, 사천 11명, 남해 10명, 밀양 9명, 창녕 8명, 함안·거창 각 7명, 함양 5, 하동 4, 산청 3, 의령·합천 각 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Δ16일 522명 Δ17일 480명 Δ18일 374명 Δ19일 194명 Δ20일 577명 Δ21일 539명 Δ22일 467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963명이며 현재 입원치료 16명, 재택치료 2763명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1235명, 사망률은 0.11%다.
24일 0시 기준 도내 4차 접종률은 8.8%, 3차 접종률은 64.5%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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