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84명 신규 확진..전주 대비 14% 감소
이재춘 기자 2022. 6.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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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4일, 전날 해외 입국자 5명을 포함해 38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7만755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447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14%(63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나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1269명이 유지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1.3%,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4.9%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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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24일, 전날 해외 입국자 5명을 포함해 38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7만755명이라고 밝혔다.
1주일 전(447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가 14%(63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나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1269명이 유지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1.3%,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4.9%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 118명, 일반관리군 1947명을 합해 2065명으로 집계됐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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