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폭발한 인천 무고사, K리그1 17라운드 MVP
장보인 2022. 6. 24. 10:10
(서울=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완승을 이끈 '득점 1위' 무고사(30)가 프로축구 K리그1 1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2022.6.2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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