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한독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선출

고성민 기자 2022. 6. 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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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제9대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독일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홀가 게어만 신임 독일 회장은 작년 선임된 박현남 도이치 은행 대표(한국 회장)와 공동회장을 맡는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양국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며 한국과 독일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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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제9대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포르쉐코리아 제공

한독상공회의소는 한국·독일 공동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홀가 게어만 신임 독일 회장은 작년 선임된 박현남 도이치 은행 대표(한국 회장)와 공동회장을 맡는다.

홀가 게어만 대표는 “양국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가며 한국과 독일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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