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스틴, 67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에 6%대↑

강수지 기자 2022. 6. 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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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이 약 67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 57분 넥스틴은 전거래일 대비 3100원(6.15%)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넥스틴은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일렉트로닉스(Semiconductor Manufacturing Electronics)와 67억3764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전체 매출액의 11.8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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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은 24일 오전 9시 57분 전거래일 대비 3100원(6.15%)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넥스틴
넥스틴이 약 67억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 57분 넥스틴은 전거래일 대비 3100원(6.15%)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넥스틴은 반도체 웨이퍼 검사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전일 넥스틴은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일렉트로닉스(Semiconductor Manufacturing Electronics)와 67억3764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전체 매출액의 11.8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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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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