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부산 IT 센터 개소.. 지역인재 육성 나선다

윤민혁 기자 입력 2022. 6. 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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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053580)그룹이 부산 IT 센터를 열었다.

웹케시그룹은 올해 100여명의 연구 인력을 부산 IT센터에 파견하고, 2년간 약 11억원을 투자해나갈 예정이다.

석 회장은 "웹케시그룹은 약 20년 전 부산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했던 회사로 부산 IT센터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역 청년 인재들의 창의력과 열정 발현의 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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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생 스타트업' 웹케시
부산에 IT 센터 열고 금의환향
지역 인재 육성·사업 전개 목표
[서울경제]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053580)그룹이 부산 IT 센터를 열었다. 웹케시는 올해만 100여 명 연구인력을 부산에 파견하고 지역 IT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3일 열린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 개소식에서 석창규(왼쪽 여덟번째) 웹케시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웹케시그룹

24일 웹케시그룹은 부산시 동구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2019년 부산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IT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부산 IT센터는 약 500평 규모로 △IT R&D 연구소 △위멤버스클럽 부산 지사 △회의실 △교육실 △사내카페 등 시설을 갖췄다.

웹케시그룹은 올해 100여명의 연구 인력을 부산 IT센터에 파견하고, 2년간 약 11억원을 투자해나갈 예정이다. 또 올 ‘채용 연계형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100여 명의 지역인재를 교육하고, 이 중 일부를 직접 채용한다.

웹케시그룹은 이번 센터 개소로 부산 지역 핀테크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와 업무 혁신을 위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를 비롯해 김지완 BNK 회장, 이성권 부산시 특보 등이 참석했다. 석 회장은 “웹케시그룹은 약 20년 전 부산에서 스타트업으로 출발했던 회사로 부산 IT센터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역 청년 인재들의 창의력과 열정 발현의 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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