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플바이오, 내년 연간 매출액 200억 돌파 전망에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플바이오가 국내 공급을 본격화를 통해 내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다.
허 연구원은 "시장을 만들어가는 단계에서 피플바이오가 가장 선두에서 국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연간 매출액 200억원에 손기분기점에 도달해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9시36분 피플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80원(11.07%)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2건의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 사업 본격화의 시작을 알렸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679.9% 증가한 약 4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시장을 만들어가는 단계에서 피플바이오가 가장 선두에서 국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연간 매출액 200억원에 손기분기점에 도달해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머리카락 튀긴 치킨집…별점 1점 남겼더니 사과하라?
☞ "춥고 배고파서"…음식 훔치고 전철역 불 피운 노숙자
☞ 스타벅스 신규 굿즈서 '오징어 냄새' 논란… 이유는?
☞ "배달노동자는 개?"… 경찰 현수막 속 '그림' 논란
☞ "경찰 불러주세요"…음식배달 요청사항에 SOS
☞ 미성년자 성관계 200번 불법촬영…무죄 이유는?
☞ 변기물에 태아 방치해 사망…20대女 '집행유예'
☞ [영상] "UFO다"…스페인 상공 '불덩어리' 정체는?
☞ 이웃 여성 집 현관에 콘돔 건 남자…황당한 이유
☞ [영상] "사람이 깔렸다"…차 번쩍 들어올린 시민들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머리카락 튀긴 치킨집…별점 1점 남겼더니 사과하라? - 머니S
- "춥고 배고파서"…음식 훔치고 전철역 불 피운 노숙자 - 머니S
- 스타벅스 신규 굿즈서 '오징어 냄새' 논란…이유는? - 머니S
- "배달노동자는 개?"… 경찰 현수막 속 '그림' 논란 - 머니S
- "경찰 불러주세요"…음식배달 요청사항에 SOS - 머니S
- 미성년자 성관계 200번 불법촬영…무죄 이유는? - 머니S
- 변기물에 태아 방치해 사망…20대女 '집행유예' - 머니S
- [영상] "UFO다"…스페인 상공 '불덩어리' 정체는? - 머니S
- 이웃 여성 집 현관에 콘돔 건 남자…황당한 이유 - 머니S
- [영상] "사람이 깔렸다"…차 번쩍 들어올린 시민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