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주의 금요시장] 고난의 6월, 마지막 주가 관건..다음주엔 팔까? 살까?

■ 경제와이드 이슈& '차영주의 금요시장'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 간밤 뉴욕증시 체크포인트…국내증시 영향은?

- 침체 우려 고조에도 뉴욕증시 일제 상승…왜?
- 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속 장막판 상승
- 다우 0.64%·S&P 0.95%·나스닥 1.62%↑
- 파월 하원증언·국채금리·경기침체 우려 등 주시
- 제롬파월 발언 번복 "경기침체 회피가능" 
- 美신규 실업수당 청구, 2000건 줄어든 22.9만 건
- 연준 "美 대형은행들, 최악 경기침체 견딜 수 있다"
-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美은행들, 배당·자사주매입 허용
- 美 1분기 경상적자, 상품수지 적자 확대로 증가
- 6월 제조업 PMI 52.4…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美 10년물 국채금리 0.067%p 급락한 3.089%
- 2년물과 10년물 금리 스프레드, 5bp까지 축소
- 금리 상승세 꺾인 것은 기술주나 성장주에는 호재
- 금리 하락, 경기 침체 우려 반영 시 주가에도 부정적
- 애플 2.1%·MS 2.2%·아마존 3.2%↑
- 알파벳 0.6%·넷플릭스 1.5%·메타 1.8%↑
- 대표 '성장주'였던 페북·넷플릭스, 24일부터 '가치주' 
- S&P500 11개 업종, 에너지·소재·금융주 하락
- 유틸리티·헬스·부동산·소비재·기술·통신주 상승
- 반도체주, 엔비디아 0.8%·AMD 1.5%↓
- 전기차 주, 테슬라 0.43%↓…루시드 7.04%↑
- 나스닥 급등에도 테슬라 '칠백슬라' 턱걸이

◇ 美 "고유가 잡겠다"…정유주 앞날은?

- 석유주, 국제유가 여파로 셰브론 3.68% 급락
- 버핏, 옥시덴털페트롤리엄 955만 주 추가 매수 
- WTI, 1.92달러(1.81%) 하락한 배럴당 104.27달러
- 경기 침체 우려에 유가 하락세… 정유주 전략은?
- S- Oil, 2분기 최대 실적 전망

◇ 바닥론 '솔솔', 비트코인 전망은?

- 비트코인, 美증시 반등에 2만 달러선 유지
- 비트코인 4% 급등, 2만 1000달러 근접

◇ 700선도 위협받는 코스닥…왜 이러나?

- 담보부족 계좌, 월초 대비 1062% 급증
- 전문가들 "반대매매에 따른 수급악화 정점 근접"

◇ '96→56층' 낙하 중인 삼성전자…전망은?

- "내려갈 리 없지" 믿었던 '국민주' 몰락
- '매수 추천 전문가 "5만원 아래로는 안 떨어져"
- 삼전·하이닉스 언제 반등?....美 반도체 지수 '촉각'
- 美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올 들어 33%↓
- 하반기 업황도 '흐림'…주가는 바닥 접근 중

◇ "물 탈 돈도 없다"…네·카 반토막 어떡하나?

- 올 들어 카카오 - 40%· 네이버 - 38%
- 물타기조차 지친 개미들 "손 놨어요"
- 증권가 "반등 와도 회복 쉽지 않을 것"

◇ 급등하던 사료·곡물주 '주춤'…대응은?

- 현대사료·한일사료, 급등 급락으로 엇갈려
- 글로벌 곡물가격 급등세…대표 '곡물주'는?
- '장마 시작되나'…비료주 더 오를까?

◇ BTS가 엔터주 울린다…대응전략은?

- BTS 단체 활동 중단 소식, 엔터 업계 전반에 악재
- SM·JYP·YG엔터, 7거래일 만에 시총 6000억 증발
- JYP·SM·YG 주가 평균 14.5% 하락

◇ 수익률 방어 역할 ‘톡톡’…하락장서 선방한 종목은?

- 통신株, 안정적 배당은 물론 이익 성장세 ‘주목’

◇ 음식료주, 인플레 방어주로 주목해볼까?

- "버티기 힘들다"…과자·라면·치킨 값 또 오르나?
- 음식료주, 원가 부담 vs 가격 인상
- 원자재 가격 급등…불확실성 더 커져
- "하반기 어려움 더 커질 것" 한 목소리

◇ 1300원 뚫고 올라간 환율…전망은?

- 치솟는 원·달러 환율…지금 달러 사면 대박 날까?
- "원·달러 환율 9월까지 강세…상단 1350원"
- 블룸버그 “인플레 급등…전세계 환율전쟁 시작

◇ 공포의 폭락장=저가매수 기회…종목 선별은?

- "중장기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비결은 실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의 탄생 이야기! [머니랩]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