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단독주택서 불..60대 남성 화상
이영주 2022. 6. 24. 09:24
[완도=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완도 한 섬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민인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4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9분께 완도군 소안면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3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에서 살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손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택 110㎡가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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