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스타일리시한 액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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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가 흥행 기념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이하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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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녀 2'가 흥행 기념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이하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액션 영상은 눈을 뗄 수 없는 '마녀 2'만의 독보적인 액션씬이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마녀' 시리즈의 새로운 주인공이자 ‘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소녀(신시아)가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깨어나 홀로 세상 밖으로 나온 뒤 용두(진구) 패거리를 단번에 제압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첫 만남에 이어 경희(박은빈), 대길(성유빈)과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을 위협하는 용두 패거리를 향해 또 한번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쫓는 본사 요원 조현(서은수)과 톰(저스틴 하비), 비밀연구소 ‘아크’를 초토화시킨 상해 랩 출신의 토우 4인방(채원빈, 서이라, 정라엘, 김기해)이 지상과 하늘을 오가며 펼치는 파워풀한 대결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과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선보일 '마녀 2'만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이제껏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마녀 유니버스’로 안내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마녀 2']
마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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