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3일 178명 신규 확진..닷새 만에 다시 1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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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발생했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245명)부터 10일째 3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병원 4명, 재택치료 1032명, 다른 시도 확진자 134명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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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56만8명, 사망자 729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109명, 충주시 18명, 음성군 13명, 제천시와 증평군 각 10명, 진천군 5명, 옥천군 4명, 영동군과 괴산군, 단양군 각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군은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보건소 33명, 의료기관 17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28명이다.
지난 22일 212명보다 34명이 줄었다. 지난 18일(194명) 이후 닷새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도내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245명)부터 10일째 3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4이다.
입원환자는 1170명이다. 병원 4명, 재택치료 1032명, 다른 시도 확진자 134명이다.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2명(0.17%)이다.
도내 치명률은 0.13%다. 보유 병상은 143개이며 4개(2.8%)가 사용 중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29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09만8630명(69%)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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