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디지털달러 발행, 연준이 담당해야.. 결제 규제, 적극 참여" 등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하원 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금융 시장의 규제 시대가 이미 왔다. 이 일을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달러의 필요 여부를 아직 모르겠다. 다만 디지털달러가 있어야 한다면 그것의 발행은 연준이 맡아야 한다. 사적으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달러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특히 결제 관련해서는 연준이 규제에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제롬 파월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판단은 잘못됐다. 하지만 우리의 판단은 비(非) 이성적인 게 아니였다"고 강조했다.
로닌 브릿지, 6/28 재가동 예정
블룸버그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AXS) 모회사 스카이마비스가 6월 28일(현지시간) 로닌 브릿지를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마비스는 성명에서 "브릿지가 재개되면 이용자는 3월 당시 보유 중이던 ETH 인출이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앞서 3월 로닌은 해킹 공격을 받아 6억달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EO "암호화폐, 과매도 상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암호화폐는 기술적으로 과매도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목요일 토론토에서 열린 컨퍼런스 연설에서 "비트코인이 점점 더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고, 지갑 활동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암호화폐는 현재 과매도 구간"이라고 말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테라 붕괴, 3ac(쓰리애로우캐피털) 대규모 청산 등과 관련, "이지머니(자금조달이 쉬운 상태)가 발생하는 거시 상황에서 암호화폐 같은 신생 산업 내 젊은 참여자들이 과도하고 지나친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리플 CEO "미 SEC 규정상 모순 존재... 리플은 고소, 코인베이스는 상장 승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XRP)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23일 캐나다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정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플과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SEC가 등록된 브로커가 아닌 코인베이스의 상장은 승인했다. SEC의 오른손은 왼손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SEC는 집행을 통해 암호화폐를 규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효율적이지 않으며 실제로 미국 내 혁신을 저해했다"고 강조했다.
파월 "CBDC 발전 방안, 의회에 권고할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잠재적 CBDC 발전 방안을 의회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달러는 한 국가로서 우리가 진지하게 탐구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미국인에게 영향을 끼칠 매우 중요한 잠재적 금융 혁신이다. 당파적인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연준의 계획은 앞으로 몇 년 안에 CBDC의 정책적 및 기술적 측면에 대한 권고사항을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준은 올해 초 디지털 달러 관련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3월 파월 의장은 의회의 개입 없이 CBDC 출범을 모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나, 웹3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 개발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랩스(Solana Labs)가 웹3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가(Saga)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솔라나 랩스 CEO인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뉴욕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휴대폰은 모바일 중심 성장에 대한 솔라나의 주요 투자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것이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해당 분야에 뒤떨어져있다. 모바일을 통한 디앱(DApp) 액세스 작업은 느리다. 이에 따른 가장 좋은 솔루션은 실제 월렛을 휴대폰에 내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OSOM 휴대폰에는 특수 암호화폐 월렛 기능 및 웹3 프로그램용 솔라나 모바일 스택(SM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도입된다. 가격은 약 1000달러로, 배송은 2023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솔라나 재단은 향후 SMS 모바일 앱 개발 촉진을 위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축구선수 호날두와 NFT 발행 파트너십 체결
바이낸스가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독점 NF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지를 통해 발표했다. 계약 기간 동안 바이낸스는 호날두와 협업해 NFT 컬렉션을 발행하고 이를 바이낸스 NFT 플랫폼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첫번째 NFT 컬렉션은 올해 말 출시된다.
구찌, NFT 마켓 슈퍼레어 RARE 토큰 매수.. 패션 브랜드 최초 DAO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가 NFT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Rare)의 RARE 토큰을 25000달러(3200만원) 어치 매수하고, 볼트 아트 스페이스(Vault Art Space)를 출시했다. 볼트 아트 스페이스는 가상 NFT 작품 전시회다. 구찌는 슈퍼레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SuperRareDAO에 합류했다. 패션 하우스가 DAO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구찌는 슈퍼플라스틱(SUPERPLASTIC)과 협업해 NFT 10개를 선보인 바 있다. RARE는 코인마켓캡 기준 47% 오른 $0.2437에 거래되고 있다.
그라운드X, 클레이튼 지갑 카이카스 사업서 손 뗀다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가상자산 지갑 카이카스의 사업을 에스프레소247(Sfresso247)로 이관한다. Sfresso247은 크러스트가 투자한 기업이다.그라운드X는 “오는 7월 25일부터 카이카스 서비스 제공자가 그라운드X에서 'Sfresso247 Inc'로 변경된다”고 23일 밝혔다. 카이카스 사업을 Sfresso247로 이관한 이유는 클레이튼 블록체인 생태계의 글로벌 활성화 때문으로 설명 됐다. 이에따라 그라운드X는 클립 지갑과 클레이튼 기반 NFT 사업만 운영하게 됐다.
바이낸스 "어려운 암호화폐 업계 구제 나설 것"
바이낸스가 어려운 업계 상황을 언급, 암호화폐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히며 '구제금융' 기준을 제시했다. 바이낸스는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업계에서 가장 큰 현금 보유자 중 하나로 어려운 업계 상황에서 사용자와 산업 참여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설계, 관리, 운영이 부실한 '나쁜 프로젝트' 등 실패한 회사의 구제는 무의미하다"며 "바이낸스는 시장 비즈니스 모델이 양호하고, 팀워크가 좋지만 예산은 부족한 프로젝트를 구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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