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충재 전 행복청장 임명

최온정 기자 2022. 6. 24.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사장 김상수)은 제9대 신임 원장으로 이충재 전(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인하대 교통대학원 경제학 석사, 단국대 대학원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 단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차장 및 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취임은 오는 27일이다.

임기는 3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충재 신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사장 김상수)은 제9대 신임 원장으로 이충재 전(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이 임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인하대 교통대학원 경제학 석사, 단국대 대학원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토해양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 단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차장 및 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취임은 오는 27일이다. 임기는 3년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