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 "성장 느린 편, 키도 늦게 크고 남성미도 이제야 생긴다"
김경희 입력 2022. 6. 24. 09:02 수정 2022. 6. 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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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가 갓세븐의 마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Go with the Flow'라는 이름의 해당 화보는 편안한 무드에서 마크의 내면을 포착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하며, 실내외를 오가며 후드 재킷부터 윈드브레이커, 니트 베스트, 티셔츠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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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가 갓세븐의 마크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Go with the Flow'라는 이름의 해당 화보는 편안한 무드에서 마크의 내면을 포착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하며, 실내외를 오가며 후드 재킷부터 윈드브레이커, 니트 베스트, 티셔츠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지만 그 안에서 오묘한 남성미도 느낄 수 있는데, 그에 대해 마크는 “내가 성장이 느린 편이다. 어릴 때도 또래 친구들 보다 키가 늦게 큰 편이고 남성미도 이제야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의 근황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발표한 갓세븐의 새 앨범 'GOT7'에 대해 “지금까지 빌드업한 갓세븐이라는 느낌, 딱 갓세븐 하면 떠오르는 음악을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본인의 솔로에서는 밝고 신나는 팝 느낌의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를 하고, 솔로 앨범 준비까지 하고 있는 그는 “지금처럼 편하게 하루하루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바쁘지만 무엇에도 쫓기지 않는 채, 뭘 하고 싶은지에만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멤버들과의 의견 조율 과정, 갓세븐이라는 팀에 대한 애착, 최근 겪는 취향과 내면의 변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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