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여름철 맞아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 출시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

BYC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BYC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BYC가 여름철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의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를 출시한다.

신제품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는 차가운 성질의 특수 원사를 사용해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기능성 냉감 브라 제품이다. 여름철 빠르게 땀을 말려주는 속건기능과 실크 감촉의 소프트 터치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우수한 신축성과 봉제선을 최소화한 프리컷팅으로 압박이 덜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이자 가슴 곡선 라인이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모아주며 밑가슴 라인은 움직여도 들뜨지 않고 불편함없이 감싸준다. 옆선은 와이드하게 뒷면은 물결 무늬로 느낌을 살려 디자인했다.

색상은 스킨베이지·블랙 2가지로 스타일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신제품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는 BYC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며 "BYC 보디드라이 프리컷브라는 기능성 냉감 소재로 여름철 시원하고 편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