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 참여 미니체전 26일 개최..양궁 등 11개 종목

공웅조 2022. 6. 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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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는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에 앞서 오는 26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민과 함께 미리 뛰는 미니체전'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궁과 사격, 야구, 축구 등 전국체전 8개 종목과 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등 장애인체전 3개 종목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5개 종목 이상을 체험해 도장을 받으면, 프리마켓 5천원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행사 당일 열리는 프리마켓에서는 울산의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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