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샌프란시스코, '칼훈↔더거' 트레이드 단행..외야수 교환

안형준 입력 2022. 6. 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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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칼훈은 지난 5월 마이너리그 강등을 당하며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1994년생 우투좌타 외야수 칼훈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됐고 2017년 다르빗슈 유 트레이드로 텍사스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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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와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양팀은 외야수를 교환했다.

MLB.com에 따르면 텍사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윌리 칼훈과 현금을 보내고 스티븐 더거를 받았다. 트레이드는 공식 발표됐다.

MLB.com에 따르면 칼훈은 지난 5월 마이너리그 강등을 당하며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텍사스는 6월 초 칼훈을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지만 그를 클레임한 팀은 없었고 칼훈은 트리플A에 머물고 있는 상태였다. 텍사스는 드디어 칼훈이 원하는대로 그를 트레이드했다.

1994년생 우투좌타 외야수 칼훈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됐고 2017년 다르빗슈 유 트레이드로 텍사스로 이동했다. TOP 100 유망주에 선정되기도 한 칼훈은 2017년 텍사스에서 데뷔했고 빅리그에서 6시즌을 보냈다. 통산 253경기에 출전했고 .241/.300/.407 32홈런 103타점을 기록하며 전혀 특급 유망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특히 2019년 .269/.323/.524 21홈런 48타점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커리어 성적을 쌓았고 최근 3시즌 성적은 122경기 .223/.288/.339 8홈런 40타점에 불과했다. 에이스 다르빗슈를 트레이드하며 영입한 특급 유망주였지만 텍사스는 칼훈에 대한 기대를 거뒀다.

1993년생 우투좌타 더거는 샌프란시스코가 2015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더거는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54경기에 출전해 .242/.297/.377 14홈런 87타점 18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 107경기에 출전해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고 .257/.330/.437 8홈런 35타점 7도루로 활약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윌리 칼훈, 스티븐 더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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