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웨딩 시즌, '슬로웨어(SLOWEAR)' 하나면 시원한 하객룩 완성

이탈리안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SLOWEAR)에서 여름 하객룩이나 포멀한 TPO에도 활용 가능한 시원한 남성 수트 셋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 슬로웨어(SLOWEAR)

사진제공 : 슬로웨어(SLOWEAR)

슬로웨어는 유행과 트렌드에서 벗어나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드는 장인 정신에서 출발하여 최고급 소재(FABRIC), 뛰어난 핏(FITTING), 그리고 정교한 마감(FINISHING)을 뜻하는 '3F RULE'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스마트 캐주얼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몬테도로 라인의 울 시어서커 셋업은 원단 자체에 구김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장시간 앉아있거나 출장 등에도 구김 없이 착용 가능하며 시어서커 원단 특성상 원단에 요철감이 있어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 땀이 차지 않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리오셀 자켓, 팬츠는 리오셀 소재를 사용하여 실크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광택,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비슷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옷뿐만 아니라 침구, 속옷에도 사용될 정도로 통기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어 한여름에도 착용 가능하다.

더욱 다양한 슬로웨어(SLOWEAR)의 제품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SSF SHO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24일 금요일부터 슬로웨어 22SS 시즌 오프 세일이 시작될 예정이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