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에게] 김경연씨 외
2022. 6. 24. 03:13
[아이가 행복입니다]
엄마가 된 딸이 엄마에게 편지를 띄웁니다. 젊어선 자식 키우고, 이젠 손자·손녀 돌봐주시는 엄마. 엄마가 돼서야 그 마음을 조금 알게 됐습니다. 늘 곁에 있어서, 또는 곁을 떠나서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을 편지에 담았습니다. ‘엄마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는 매일유업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사연은 ‘아이가 행복입니다’ 지면에 소개합니다. 지면에 사연이 실린 가족에겐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선물 세트’나 ‘골든밀크 선물 세트’를 드립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용 ‘구글 타임라인’, 돈 받았다 지목된 날 동선과 2㎞ 오류
- 통아저씨 가정사 고백… “친모, 시아버지 몹쓸 짓에 가출”
- ’허위 인터뷰 의혹’ 구속된 김만배, 법원에 보석 청구
- 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312억원 “5년 뒤 1000억원대 목표”
- 총선 불법 선거운동 혐의…박용철 강화군수, 첫 재판서 “선거운동은 아니다” 부인
- 평창서 사이드브레이크 풀린 레미콘에 치인 60대 숨져
- 규정속도보다 시속 80㎞이상 과속한 초과속 운전자 102명 적발
- [오늘의 운세] 11월 3일 일요일(음력 10월 3일 辛未)
- [오늘의 운세] 11월 2일 토요일(음력 10월 2일 庚午)
- 813억 투자사기 후 잠적…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 2년 만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