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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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성석동)는 23일 '2022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완료(사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을 전액 무료로 개·보수해주는 것으로, 주택건설업계가 뜻을 모아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택건설협회 성석동 부산시회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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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성석동)는 23일 ‘2022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완료(사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택을 전액 무료로 개·보수해주는 것으로, 주택건설업계가 뜻을 모아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199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수근종합건설㈜ ㈜지원홀딩스 ㈜은영 ㈜영인건설 ㈜바오이엔씨 등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5명의 집을 수리했다.
주택건설협회 성석동 부산시회장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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