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김종민·빽가와..친남매 케미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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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가수 신지가 공연 전 코요태 멤버들과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하러 왔어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수줍은 듯 웃어 보이는 신지와 장난기 가득한 김종민 그리고 이런 모습이 익숙한 듯 서있는 빽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코요태는 베테랑답게 공연 전에도 여유를 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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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하러 왔어요~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붉은 옷을 입고 수줍은 듯 웃어 보이는 신지와 장난기 가득한 김종민 그리고 이런 모습이 익숙한 듯 서있는 빽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코요태는 베테랑답게 공연 전에도 여유를 보이며 사진을 찍었다. 코요태는 마치 친남매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사이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신지 꽃이 피었습니다", "리더님 멋있어요 최고", "보기 좋네요 파이팅", "오늘 공연도 파이팅 입니다"등 코요태를 응원했다.
한편, 코요태는 MBC 예능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 84회 예고편에 등장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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