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평역 인근 싱크홀 발생..3명 경상

박예린 기자 2022. 6. 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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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인근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향하는 보행로에 가로·세로 2~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길 위를 걷던 보행자 3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땅꺼짐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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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인근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저녁 7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향하는 보행로에 가로·세로 2~3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길 위를 걷던 보행자 3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땅꺼짐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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