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조순 빈소 찾아 조문..조화·조기도 보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빈소를 직접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화와 조기를 보낸 데 이어, 저녁에 직접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애초 참모진을 대신 보낼 예정이었지만, 오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직접 발걸음 했습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오늘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빈소를 직접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화와 조기를 보낸 데 이어, 저녁에 직접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애초 참모진을 대신 보낼 예정이었지만, 오후 일정을 마무리하고 직접 발걸음 했습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오늘 빈소를 찾았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
- 김건희 여사 팬카페, 尹 대통령 집 앞 집회 측 고발
- 이재명 "당권, 아직 결정할 상황 아냐...천천히 생각"
- 유흥주점 업주 사망 전 성폭행한 중국인 징역 3년
-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 [날씨] 어린이날 연휴, 내일 '고온'...모레 돌풍 동반 최고 200mm호우
- [단독] '7명 사상' 시흥 교량 붕괴사고 영상 확보...도미노처럼 '우르르'
- '평화누리' 새 이름 혹평에 놀란 경기도..."확정된 것 아냐"
- [단독] 크레인 휘청하더니 도미노처럼 '우르르'...CCTV 단독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