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명 치킨 업체 대표 배임수재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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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표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포장재 제조 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납품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본사와 포장재 제조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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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표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포장재 제조 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납품 대가로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의 본사와 포장재 제조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163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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