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정혜인 hi@mbc.co.kr 2022. 6. 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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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전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오늘 저녁 9시 반 재개됐습니다.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는 저녁 9시 50분 기준 15.72m로 통제 수위인 15.8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해당 지점 수위가 통제 수위를 넘어서면서 오늘 저녁 8시 15분 동부간선도로 모든 구간 양방향 진입램프를 통제했습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163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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