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강풍·폭우 철저한 대비 당부
제주방송 권민지 2022. 6.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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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저녁부터 내일(24)까지 강풍과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특히 내일(24) 새벽부터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저지대와 해안도로 침수가 우려된다면서,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계곡이나 한라산 둘레길, 오름 등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마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장마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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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저녁부터 내일(24)까지 강풍과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특히 내일(24) 새벽부터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저지대와 해안도로 침수가 우려된다면서,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계곡이나 한라산 둘레길, 오름 등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마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장마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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