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605명 확진, 1주 전보다 325명 많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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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9시까지 1605명 잠정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401명에서 3시간 사이 204명 추가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9시 기준 1280명과 비교해 325명 늘었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19일 719명을 기록한 이후 20일부터 2043→1778→1549명으로 2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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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9시까지 1605명 잠정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401명에서 3시간 사이 204명 추가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오후 9시 기준 1280명과 비교해 325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580명보다는 25명 많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19일 719명을 기록한 이후 20일부터 2043→1778→1549명으로 2000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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